밀양시, 2020년까지 전기차 100대 보급
경남 밀양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100대를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밀양시는 이에 따라 2016년에는 2억4,000만원을 지원, 우선 1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전기자동차 구매시 완속 충전기 1대(600만원 이내), 자동차 보조금 1,800만원을 포함 2,400만원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밀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기업·법인·단체는 전기자동차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주차 공간(2.5m×5m×2m)을 보유해야 한다.
보급 차종은 스파크EV, 레이EV, 쏘울EV, SM3 Z.E다.
밀양시는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주행과 보급 확대를 위해 시청 안에도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설은 오는 8월 말 완공되고, 설치 비용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이 활성화되면 분지 지형인 관내 대기 환경 정화는 물론이고 연료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수천기자 lsc@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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