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 녹동마을 윤정기 이장(사진)이 폐지를 수거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내 저소득세대에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윤정기 이장은 지난 2019년부터 시니어클럽 화장실 청소와 내원사 주변 폐지를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이라며 150만 2,000원이 담긴 봉투를 내 놓았다.
윤정기 이장은 지난 2019년부터 시니어클럽 화장실 청소와 내원사 주변 폐지를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이라며 150만 2,000원이 담긴 봉투를 내 놓았다.
'경남양산시news858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선 7기 박일호 밀양시 장 시정추진 성과와 남은 1년 비젼을 살펴본다 (0) | 2021.07.03 |
---|---|
양산시, 공공시설물 건립공사 민원 해결 모색 (0) | 2021.02.21 |
"도시개발사업시 주변상권 상생안 필요" (0) | 2020.12.01 |
#드러머 #묵선 #코로나 #극복 [걱정말아요 그대 ] (0) | 2020.11.28 |
제2회 밀양시 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 350여 파크골프 밀양 동호인 참여 건강증진의 장 마련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