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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시news8582

양산 윤정기 이장, 폐지 수거 수익금 기부

양산시 하북면 녹동마을 윤정기 이장(사진)이 폐지를 수거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내 저소득세대에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윤정기 이장은 지난 2019년부터 시니어클럽 화장실 청소와 내원사 주변 폐지를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이라며 150만 2,000원이 담긴 봉투를 내 놓았다.